여성의 섹시의 상징인 미니스커트!
보통 무릎 위 10~20 cm의 길이의 미니 스커트는
1964년 파리 컬렉션에서 프랑스의 디자이너 클레지가 무릎 위로 올라가는 짧은 스커트를 발표해서 주목을 끌었는데, 그 이전에 영국의 디자이너 M.퀀트가 발표하여 유행의 발단이 되었다고 하네요.
벨트 위치를 허리뼈까지 낮추어서 더욱 작고 짧게 보이게 하고, 활동성 있는 젊음을 표현한답니다.
캐쥬얼 감각에 식상한 우리들에게는 신선하리 만치 생소한 꿈과 같은 패션이죠...
프릴(frill-잔주름을 잡은 가늘고 긴 장식천)이나 레이스로 마음껏 사용한 프랑스 인형풍의 19세기적 패션에서 , 자잘한 꽃무늬나 풀포기들이 넘치는 영국의 전원풍경을 연상케 하는 리버티와 로라 아슈레이 스타일, 화이트를 전체적으로 메치해 천사같은 순수함을 강조한 엔젤 룩, 발레복을 변형해 귀여우면서 청초한 느낌까지드는 발레리나 룩까지 너무나 다양합니다...
발렌티노, 비비안 웨스트우드,안나 수이 등의 디자이너들은 항상 로맨틱을 바탕으로 사랑스럽고 감미로운여성들을 위한 옷을 만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