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룩이란 주로 육군군복의 디자인에서 힌트를 얻은 스타일을 말하는 거예요.
제 2차세계대전 중에 유행했던 모난 어깨와 짧은 스커트가 그 대표적인 예지요.
1963년 앙드레 꾸레주와 1996년 입 생 로랑이 견장과 금빛단추 등을 활용하여
밀리터리 룩을 보다 더 본격적으로 발전시켰답니다.
한때 머리를 장식하던 두건이 다시 나타났어요.
그냥 평범한 손수건같은 거이나 비즈나 큐빅으로 화려하게 꾸민 것,
손뜨개로 짠 것같이 듬성듬성한 것, 진소재에 자수장식한 것 등 소재와 디자인이 다양해졌어요.
두건은 70년대 히피풍에서 나왔대요. 머리에 깜찍하게 두건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브닝드레스란 연극·음악회·무도회·만찬회 등에서 입는 정식예복을 뜻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여성용 야회복을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디자인은 가슴과 등을 많이 드러나게 한 것이 많고 원피스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스커트의 길이는 바닥까지 끌리고 소매가 없는 것이 많아요.
주로 쓰이는 소재는 벨벳·새틴·태피터·레이스·오건디 등이 있어요.
주 5일제 근무 확산과 레포츠의 확산 등으로
기능적인 스포츠 웨어에패션 감각을 살린 캐주얼 ‘캐포츠룩’(캐주얼과 스포츠룩의 합성어)이 신세대의 패션코드로 부상하고 있어요.
운동복과 일상복을 함께 할 수 있는 코디!
시원한 민소매티와 짧은 하의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