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ish는 여성의상 디자인에서 꾸준한 생명력을 갖는 패션 주제랍니다.
30년대 당시 디트리히에 의해 입혀졌던 신사복타입으로남녀 평등을 주장하기 시작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한 것이 특징이예요.
말하자면 여성도 남성복장을 함으로써 남성의 파워를 무색케하고 남녀 동등을 주장하려 했던 것이죠.
그러나 최근과 같이 남녀 평등이 일반화된 상황에서는 mannish의 디자인 활용의 의미도 사뭇 달라지고 있어요.
불편함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잘 입지 않던 한복이 최근 여러 불편
함을 개선하며 생활한복이란 이름으로 급속히 대중화되고 있어요.
이러한 현상은 전통한복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생활한복은 한복의 전통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전통한복과는 다른 멋을 살렸다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한복은 격식이 복잡하지만, 생활한복은 한복 특유선이나
색상을 살리면서도 저고리 고름이나 바지 대님을 매듭, 단추,
끈으로 간편하게 처리해 현대적인 감각을 살렸어요.
색다른 방식의 코디와 과감한 색의 조합으로
늘 똑같은 스타일에서 탈피해봐요.
캐주얼한 자켓 속에 원피스를 입고 팬츠를 덧입어요.
이때 여러번의 겹쳐입기로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므로
두가지 이상의 칼라사용을 자제해요.
그리고 상의와 하의,
액세서리와 신발 등의 칼라를 통일시켜
더욱 멋스럽게 코디하면~짜잔! 정말 특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