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봄/여름 트렌트셋터를 위한 키워드, 레이스!
올해의 레이디라이크룩은 소녀적 이미지가 담겨 있다.
어떤 컬러와도 완벽한 매치를 이루는 섬세한 레이스 장식은
전형적인 여성의 페미니즘을 표현한다.
둥글게 부풀린 퍼프 소매와
잔잔한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와 카디건, 플레어 스커트 등으로
소녀 이미지를 한층 더 여성스럽게 표현해보자.
레이어드룩(Layered Look)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심을 가져야 할 코디법.
밤낮으로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같은 시기엔 보온성을 겸비한
실용적인 멋 내기에 적합한 코디방법이다.
셔츠나 니트 위에 카디건을 입는 것을 기본으로 셔츠와 셔츠,
니트와 니트의 동일한 아이템을 함께 겹쳐 입거나 블라우스와 점퍼,
치마와 바지 같이 전혀 다른 어울림이 완성되는
이종 아이템끼리의 만남도 가능~!!
서로 다른 컬러의 아이템을 겹쳐 입어 보온성과 패션을
모두 고려한 스타일링도 시도해보자.
봄철이면 화사하고 밝은 옷이 유행한다.
이번 시즌엔 복고풍에서 영향을 받아 우아한 여성미가 강조된다..
원피스나 무릎선 길이의 주름치마, 시폰과 새틴소재 등의 의상으로
나른하면서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하는 이미지를 표현해보며
밝고 화사한 색상의 아이템들을 매치하여 스타일을 연출해보자.